<p></p><br /><br />오늘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이 임명한 최초의 역사들입니다. <br> <br>한 편에 서지 않고, 어느 국민도 놓치지 않겠다는 통합의 의지인데요. <br> <br>가보지 않은 길을 여는 바이든의 미국을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. <br> <br>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 <br> <br>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